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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따끈 시장 이슈/매일 경제 신문 읽기

[경제신문읽기] 6/7 한국경제신문 요약

by 소소여니 2023. 6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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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7 한국경제 신문 읽기 

 

이 내용은 임현우 기자님이 진행하시는 모닝루틴 내용을 요약정리한것입니다 :)

모두 매일 아침 모닝루틴하세요!!>_<


1. 공무원 자발적 퇴사 46% 증가 

- 2만여명

- 4050 뿐만아니라 2030 도 급증 

- 원인 : 기업들의 스카우트 (경제부처 퇴직 급증), 박봉, 국회 - 세종 청사 간의 이동문제로 업무 비효율 

- 2030공무원, 기회되면 언제든 사펴 65% /  낮은 보수가 가장 큰 이유 (젊고 고학력일수록 높다)

 

2. 삼성 뉴비전 내놓는다

- 30년전 오늘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(프랑크푸르트 선언)을 했음 /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꿔라 

 

3. 애플, 비전프로 공개  

- VR+AR 헤드폰 / 혼합 현실 헤드셋- 사진, 동영상, 영상 통화(업무), 게임 , 사진 편집 프로그램 등 기능 사용가능  

- 별도의 컨트롤러가 없는 것이 특징 -> 눈동자, 손동작으로 작동 

- 공간 컴퓨팅 새 시대 열었다. 

- 기기 가격은 456만원, 부족한 콘텐츠가 약점 

 

4. 미국 금융당국, 은행 자본금 20% 더 쌓아라 

- SVB (실리콘벨리은행 사태) 여파

- 대형은행일수록 자본 요건이 더 깐깐해질 전망

- 기업, 대출자의 부담이 늘것으로 전망 

-  미국 증시에서 대형은행 주가 하락세 

 

5. 미국 은행들, 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용 줄이는 중 

- 손실 보고도 대출 채권 헐값에 매각 

- 부동산 대출 위험도 증가함, 연체료 증가중 

💭 소소여늬의 소소한 생각 덧붙임 
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 사건 이후로 미국의 금융시장이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보여진다.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도 휘청이는군! 경린이는 이 모든 것이 신기하다. 
은행은 그냥 당연히 수익만 얻는 시스템인줄 알았는데 실리콘뱅리은행 사건 이후로 은행의 수익체계에대해서 알아보니 마냥 그렇지 많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

6.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600조 시장으로 커진다. 

- 전기차의 증가에 따른 폐배터리의 증가 

- 전기차 배터리 평균수명이 7년 정도 

- 이득 : 소재 확보 안정성, 제조 원가 절감 

- 공급망 이슈가 있었던 만큼, 폐 배터리 활용을 잘하면 좋을 듯 

- 요즘 핵심 광물을 무기화하려는 세계적 움직임이 있음 

- 광산 확보 중요함.

 - 국내 완성차 기업 2차전지 업체 투자 활발 

- 폐배터리 제활용 산업에 투자하는 ETF도 등장

💭 소소여늬의 소소한 생각 덧붙임 
전기차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상승하고있는 이 시점에 폐 배터리를 활용하는 시장이 커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! 흠 그럼 이런 시장이 커진다면 어떤 서비스들이 나올까?

폐 배터리 관련 고객 
- 전기차의 배터리를 합리적으로 교체하고 싶은 고객
- 전기차 폐 배터리를 많이 수거하고싶은 배터리 처리 업체 
- 폐배터리에서 나온 광물을 구입하고 싶은 반도체 업체 
- 폐배터리를 처리하는 업체 

-> 기회
-  폐 배터리 거래 견적 플랫폼 (마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처럼)

 

7. 사우디 하루 100만 배럴 또 감산

- 기존 감산 내년까지 연장, 국제 유가 장중 3%넘게 급등 

- 단기적으로 유가가 증가하긴했지만 장기적으로 유가 하락을 막진 못할것 

- 이유 : 자국 내부에서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음 ( 대규모 건설 사업 진행중인데 자금이 필요함) 

 
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JoQLwiVy1w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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